서울시가
대학생들의 창업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섭니다.
시는 서울소재 대학 창업동아리와 대학생들로 구성된
창업준비팀 50개를 선발해
아이템 기획, 신제품 제작, 창업 동아리 운영비,
창업교육, 창업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는 선정된 대학생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5월부터 5개월간 성장지원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우수 창업 동아리에게는
펀딩 참여, 해외 창업연수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 창업동아리, 창업준비팀은
오는 29일까지
서울시 아스피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