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청년창업가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사무공간을 제공합니다.
사무공간은 문래동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에 있으며,
별도의 보증금 없이 월 3만5천원에 1인당 10㎡의 공간입니다.
창업지원실 입주자에게는
책상, 의자, 무선인터넷 등이 제공됩니다.
지원대상은
만 20세에서 39세 중 창업 의지가 있거나
3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한 자 또는 1년 이내 창업한 자 8명이며,
입주희망자는 다음달 18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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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03-24 16:03:24
조회수3,037
영등포구가
청년창업가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사무공간을 제공합니다.
사무공간은 문래동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에 있으며,
별도의 보증금 없이 월 3만5천원에 1인당 10㎡의 공간입니다.
창업지원실 입주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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