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학습능력향상과
인지발달을 위한 아동학습지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구는 이를위해
학습지 업체 3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상담일지 확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이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도울 계획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은
매년 학부모와 학생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학습 지원대상자를 150명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
드림스타트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에 속한
만12세 자녀를 대상으로
공평한 양육여건을 제공하는 통합 복지서비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