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토요 무료진료를 실시합니다.
진료는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보건소 2층 1차 진료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진료과목으로는
영양결핍, 감염, 당뇨 등으로
진료와 건강상담을 비롯해
병원진료도 연계할 방침입니다.
한편,
보건소에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반드시 외국인 등록증을 지참해야 검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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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03-08 16:03:08
조회수3,126
영등포구보건소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토요 무료진료를 실시합니다.
진료는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보건소 2층 1차 진료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진료과목으로는
영양결핍, 감염, 당뇨 등으로
진료와 건강상담을 비롯해
병원진료도 연계할 방침입니다.
한편,
보건소에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반드시 외국인 등록증을 지참해야 검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