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숙인들의 자립을 위해
일자리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합니다.
이를위해 시는
지속가능한 민간일자리 300여개 기업,
1,150명으로 확대하고 호텔과 건설사 등
기업들과의 협업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일자리는
고령과 장애 등 민간기업 취업이 어려운
노숙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되며,
개인별 근로능력에 따라 민간취업을 적극 연계할 방침입니다.
또, 안정적이고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숙인의 민간기업 고용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오는 6월, 노숙인 최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