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가
오는 3월 1일에도
건강검진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부는 공휴일 건강검진 서비스가
바쁜 일상과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접수하면 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검진, 각종 예방접종, 채용검진 등입니다.
한편, 지부는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일과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건강검진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