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영등포구의회가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193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앵커 리포트입니다.
[리포트]
193회 임시회에서는
각 소관 국별 2016년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긴급복지지원에 관한 조례안, 2016년 지역 사회복지 시정 계획안 등
8건의 조례안과 2건의 기타 안건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은 상정된 안건 모두
주민 생활 은 물론 지역 사업과 연계된 안건인 만큼
모든 의원들이 내실있게 회기를 이끌어가길 당부했습니다.
제193회 임시회는 다음달 7일 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가 심의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됩니다.
CMB뉴스 톡 장선영 입니다.
장선영기자(clow1042@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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