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비만예방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지난 4일 청량리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혈압과 허리둘레측정, 체성분 검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부는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의 위험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개별상담도 실시했습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국 16개 시·도지부에서 전개하고 있으며,
지부는 매월 1회 청량리역에서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