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직장맘들의 고충처리를 위해 전용 콜 서비스를 추진합니다.
시는 이를위해
전담 노무사 3명을 추가로 채용해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전용 콜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이에따라
임신, 출산, 육아 등의 과정에서
직장 내 어려움을 겪고있는 직장맘은
120다산콜로 전화를 걸어 내선번호 5번을 누르면
체계적인 고충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직장맘 전용콜 서비스로 인해
직장맘들의 고충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직장맘들의 일과 가정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