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주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구는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의료와 청소, 안전 등
각 분야별 세부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보건소는
비상진료상황반을 운영해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하는 등
비상진료쳬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구는 이외에도
주요 공사장과 가스공급시설, 도로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화재발생이나 안전조치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해
주민이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