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취업난 해소를 위해
뉴딜일자리를 확대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시는
대표적 공공일자리인 '뉴딜일자리'
1,700개를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1,200여개 일자리는
청년층에 집중해 청년실업 해소에 나설 예정입니다.
올해 제공되는 일자리사업은
시민편의와 교통안전, 경제, 복지, 교육 등 10개 분야입니다.
사업에 대한 모집은
오는 2월에서 4월 가운데 각 사업별로 진행되며,
서울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실업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주민은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