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위해
201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지역 특화사업을 활용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는 마을가꾸기와 자원재생,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 모두 4개 분야에
25명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신청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주민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사업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을 구비해
각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되며,
선정자 발표는 구청 홈페이지 또는 개별 통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