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술교육원이
주민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위해 직업훈련생을 모집합니다.
교육은
오는 3월 2일부터 2017년 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베이비 부머세대와 미취학 고졸자, 경력단절 여성 등
시민 3,3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시는
국가기간산업인 자동화 설비보전학과와
조경관리 학과, 외식산업과 특수용접,
컴퓨터 그래픽디자인 등 실습위주의 수업으로 마련하고
수료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도울 예정입니다.
응시를 원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월 19일까지
기술교육원에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