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새해를 맞아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신년음악회, 영화작품전, 음악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마련됩니다.
특히,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경희궁 展'은
오는 3월 13일까지 개최되며,
궁궐 경희궁의 400여 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입니다.
시는 새해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