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지역 내 어린이집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CCTV설치를 완료했습니다.
구는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어린이집 260곳을 대상으로
각 1대 이상 CCTV를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이번에 설치된 CCTV는 고해상도 성능으로
최대 60일 이상 영상을 저장할 수 있어
어린이집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구는 저장된 영상정보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
CCTV운영교육과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