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2015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구는 평가에서
치매예방 인식개선 사업과
치매 조기검진 사업, 치매예방 등록관리 사업 등
총괄적인 치매환자 관리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밖에도 지역 특색을 살려
치매환자가족 힐링프로그램도 확대해
치매환자와 고위험군 관리는 물론
부양가족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치매관리사업평가는
각 자치구별 치매 관련 사업추진 부서의
업무추진 동기를 유발하고 정책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평가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