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공공구매에 대한 사회적 경제기업의 비중을 늘려
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구는 이를위해
공공구매 가능액 100억 가운데
우선구매 목표액을 2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 부서별 우선구매 목표설정과
간접구매기관 공공구매 촉진,
공공구매 지원활동 강화, 서비스분야에 대한 참여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경제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컨설팅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