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전입 주민을 대상으로
부동산 생활정보안내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구는 내년 1월 4일부터
도로명 주소 알림서비스와
임대차 계약정보 알림 서비스를
문자 메시지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서비스는 전입신고 시
도로명주소 알림 서비스가 제공되며,
임대차 계약정보 알림 서비스의 경우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주소, 계약만료일 등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해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는
각종 부동산, 생활정보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주민 편의는 물론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