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201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습니다.
평가에서 구는
일반행정과 보건위생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고
지역경제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밖에도 맞춤형 도로명 지도 제작과
문래창작촌 공공예술지원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4년 연속 우수 자치구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국가 중요시책의
수행실적을 평가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