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동대문구지회가
올 한해동안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내·외빈 3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지회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새마을표창과 장관표창, 중앙회장표창 등을 수여 할 예정입니다.
새마을운동동대문구지회 허남연 지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복지개선에 힘써준 회원 덕분에
지금의 동대문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회원 모두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