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통합사례관리사를 채용합니다.
대상은
지방공무원법에 의거 결격사유가 없는 주민 가운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후 4년 이상 근무한 경력 또는
심리치료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주민입니다.
원서접수는 1일부터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청 복지정책과로 제출하면 됩니다.
채용규모는 4명으로
구는 18일 면접을 거쳐 2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최종 합격자는 내년 한 해 동안
통합사례관리사로 활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