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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5-11-30 15:11:30
조회수2,575
동대문구보건소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과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점검은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기간 동안 4일간 실시되며,
대상은 일반음식점 가운데 영업장 면적이
70제곱미터이상 300제곱미터이하인 업소입니다.
단, 주류를 위주로 취급하는
소주방과 호프, 카페 등은 제외됩니다.
보건소는 2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식재료의 위생적인 관리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원산지 표시,
종사자의 개인 위생상태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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