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욕교직원을 위한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고민이나 직업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직원을 위해
상담전문요원이 센터 내 근무하며,
심리검사 및 해석 상담을 제공합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실, 어린이집 등에서 진행되며,
심리상담은 비밀 보장의 원칙을 준수합니다.
심리상담을 원하는 보육교직원은
서울시 어린이집 인권상담전화 내선 4번을 통해 전화 접수하면 됩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