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동대문오랑이
청년문화예술클래스 5월 호신술 편을 운영합니다.
주짓수 기술을 활용해 나를 지키는 법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김국주 관장이 강사로 나서 '손목 잡혔을 때 탈출하기', '공격에 방어하기',
'상대 제압하기' 등을 교육합니다.
교육은 5월 8일부터 3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됩니다.
3회 모두 참석이 가능한 만 19~39세 이하 서울시 청년 15명을 모집하며
5월 3일까지 센터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됩니다.
노준영(shwnsdud@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