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시설관리공단이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에 위치한 YDP 가상현실 스포츠관을
오는 6월까지 무료 연장 운영합니다.
가상현실 스포츠관은 실내에서 인공지능 맞춤 플랫폼,
스마트 러닝, 스마트 바이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어 주민 이용률이 높았습니다.
이에 공단은 올해 3월까지 무료 운영 예정이었던 스포츠관을 3개월 연장 결정하고,
6월까지 무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기간을 확대했습니다.
해당 공간은 주민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도 이용 가능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될 예정입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