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방진흥센터가 웰니스 체험 이벤트
'만원의 행복'을 운영합니다.
센터는 지난 3월 1일부터 약쑥, 감국 등 약재를 넣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약초족욕 운영을 재개했으며,
약초족욕, 보제원 한방체험, 한의약박물관 관람, 한방차 체험 등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1만 원으로, 선착순으로 2000명에게만 제공됩니다.
체험은 당일 방문 예약으로만 가능하며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노준영(shwnsdud@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