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가
동대문구 경로당 6곳에 사랑의 쌀을 후원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노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동부 경로당, 신설동 경로당, 명성 경로당, 신일 경로당,
청계 센트럴 포레 경로당, 래미안 미드 카운티 경로당에 백미 총 340kg을 전달했습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이미화 본부장은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나눔문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