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문화관광교육 발전방안' 연구단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발족식을 개최했습니다.
연구단체는 이규서 의원이 대표를 맡아
정성영, 손세영, 성해란 의원과 함께 총 4명의 의원이 활동하며,
동대문구의 다양한 문화적 자산과 교육 인프라 활용 방안 모색과
동대문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합니다.
연구단체 대표인 이규서 의원은
"다양한 문화적 자산과 교육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간담회 및 타 지자체 사례 탐방을 통해
동대문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교육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노준영(shwnsdud@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