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청년 강사 양성 프로그램
'런바이런'을 운영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년의 사회참여 유도와 지역사회 진출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교육은 3월 12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됩니다.
강사 기본 소양, 강의 기법, 콘텐츠 기획 및 구성방법,
스피치 기법 등을 배우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강의 기획이나 진행에 관심이 있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 접수하면 됩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