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구직난 해소를 위해
면세점 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박람회는
8개 면세점 입점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5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며,
현장 채용면접을 통해 300여명이 채용될 전망입니다.
채용면접 대상은
지역 주민과 면세점 교육 수료생,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등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 후 행사장에 방문하면 됩니다.
구는 이외에도
꾸준한 일자리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