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장애인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11월 3일
당산공원에서 진행되는 박람회는
50여개의 업체가 참가해
모두 30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채용면접과
장애인 취업을 위한 현장면접,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과
고용관련 유관기관의 홍보관이 마련됩니다.
구는 장애인과 중장년층 등
일자리 기회가 어려운 계층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