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종합 생활안내서
'웰컴레터'를 발간합니다.
지역 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꼭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가 담긴 책자를 제작해 배포합니다.
복지 및 생활, 기초생활질서, 주민지원 시설 등의 정보를
80면에 걸쳐 상세히 담았으며
영어, 중국어, 한국어 3개 언어로 병행 표기해 제작했습니다.
11월 말 1000부가 발간되며
구청, 각 동 주민센터 등 주민지원시설에 방문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에게 배부할 예정입니다.
노준영(shwnsdud@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