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중증장애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증장애인 응급안전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서비스는 중증장애인 가정에
가스 누출 감지센서를 설치해 화재를 예방하고
응급발생시 소방서와 지역 센터에 신속히 알려
장애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서비스 입니다.
서비스 대상자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과 중증 독거가구 수급자,
활동지원 수급자로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 입니다.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해오름 장애인 자립지원센터로 전화접수하면 되며,
본인이 직접 신청이 어려울 경우 대리 접수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