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부터 1:1 맞춤 상담, 사후 관리를 실시합니다.
대사증후군 검사는 현장에서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가가 올바른 생활 습관과 식단을 안내하고,
주의군으로 분류되면 6개월 주기로 추가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진을 희망하는 구민이나 직장인은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전날 밤 10시부터 금식한 채 검사 당일에 보건소로 방문하면 됩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