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2023 가족문화체험사업의 일환으로
뮤지컬 관람을 지원합니다.
공연은 12월 14일과 21일 2회에 걸쳐
대학로 극장 및 명동 난타극장에서 진행되며,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이 대상입니다.
일정별로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와
'난타'를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이달 10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됩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