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부문
시내 25개 단지
총 528호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청년안심주택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입니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는 송파구 문정동, 동작구 사당동 등
25개 단지에 총 528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7~9일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청약을 진행하며,
최종 당첨된 입주자는 입주 자격 확인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입주하게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