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행복도서관이
'말하는 인형, 꿈틀거리는 이야기'를 운영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와 함께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초등학교 3~6학년이 대상입니다.
자신의 정서와 인격을 표현하는 인형을 만들고
인형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글쓰기와 감각 교육, 영상, 언어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됩니다.
이유나(reason_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