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문래청소년센터가
'달촌 야시장'을 운영하고
셀러를 모집합니다.
9월 22일 금요일 저녁 5시부터 9시까지 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팀당 9~24세 청소년 1명 이상의 참여가 권고됩니다.
가정에서 사용했던 의류와 도서, 장난감 등의 중고물품과
핸드메이드 제품 등을 판매할 수 있으며
지역 업체에 한해 식품 판매가 가능합니다.
참여 셀러에게는 매대와 의자 2개, 조명, 간판을 지원하며
기타 데코 및 추가 의자는 개인이 준비해야 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