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청렴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청량리역 광장에서
두 기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을 열면, 행복이 열립니다'라는 문구의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리플릿, 물티슈, 볼펜 등 청렴 홍보물품을 나눴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두 기관의 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부패, 청렴시책 정보 공유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