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추석맞이 9월 ‘어울림장터’를 개장합니다.
‘어울림장터’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열리던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 한마당장터를 통합한 영등포구의 브랜드 장터로
26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열립니다.
장터에는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6개 점포,
구 협약도시 20개 농가가 함께해
지역 특산품 및 전통시장 우수상품 판매는 물론
이용고객 설문조사, 경품이벤트 등을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일 방문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