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지역의 공교육 확산을 위해
마을·학교 원탁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는
영등포구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교육사업을 주제로
오는 11월 2일 당산동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구는
예비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이후
마을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마을과 학교간 대화창구를 열어
모두가 공감하는 교육방향을 설정하는데 기여할 계획입니다.
토론회는
교육에 관심있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지역 주민 200여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2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청 교육지원과로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