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대폭 개선해 운영합니다.
구는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자
저렴한 수강료로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습 선택폭을 제공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교육업체를 기존 1개에서 2개로 확대했으며
1대1 개별 수업뿐만 아니라 토론이 가능한 그룹 수업도 개설했습니다.
또 출석률 100%를 달성하고 학습 단계를 승급한
학생에게는 교육비 1만 8000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노준영(shwnsdud@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