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손세영 행정기획위원장이
동대문형 스마트쉼터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스마트쉼터는 버스정류소 주변에 설치되는
첨단기술이 접목된 대중교통 편의시설로,
냉난방 시설이 갖춰져 있어
폭염과 한파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손 위원장은 그동안 스마트쉼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청량리역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집행부에 스마트쉼터의 조속한 공사 진행과
주변 지역 일대 정비를 당부했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