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올해 상반기 옐로카펫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예산 약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국회제3어린이집과 당서초, 당중초 등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요 횡단보도 14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했습니다.
옐로카펫은 운전자가 어린이를
쉽게 인지할 수 있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통학로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구는 7월까지
영림초 후문과 영신초 대방학사 삼거리,
문래초 문래동동원데자뷰 삼거리 3개소에
사각지대 알리미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