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홍보대사 위촉 기간은 2년으로
김소현·손준호는 향후 영등포구 관련 각종 홍보 콘텐츠 제작과
지역 문화행사, 축제 지원 등
다양한 구정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구는 김소현, 손준호 배우의 친근하면서도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구정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영등포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새롭게 변화하는 영등포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구정 사업들도 적극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햇습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