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신성통상이
시내 재활용업체 직원들에게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여름옷을 기부했습니다
기부한 의류는 약 4천만 원 상당의 반소매 티셔츠 천벌로
서울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섬유로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8월 서울시와 신성통상 간 업무협약에 따른
자원 선순환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이번이 세 번째 기부입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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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23-05-25 17: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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