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지하철역과 스포츠센터에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합니다.
구는 전철을 이용해 출퇴근길 하는 직장인들이
쉽게 도서 대출·반납을 할 수 있도록
역내 도서관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평역과 여의도역 등 총 4개소가
운영되며 희망도서과 신간도서를 분기별로
새롭게 비치하고 있습니다.
영등포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언제든지
한 사람당 최대 4권, 3주 동안
책을 빌릴 수 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
제목
등록일시2023-05-23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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