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7대 브랜드 사업 강화를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는 7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유덕열 구청장과 각 부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심사 대상 사업은
보듬누리와 제2의 친절운동, 한방타운 조성,
룸셰어링, 녹색문화벨트 조성 등이며,
구는 당일 각 부서 별 현장평가와
대외평가를 종합해 시상합니다.
동대문구 유덕열 구청장은
대회 결과에 따라 오는 2016년에는
10여개의 브랜드 사업으로 확대해
지역 발전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