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배우 이동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동준은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태권도계의 스타였으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로써 마술사 레오,
지난 17일 위촉된 배우 유동근·배우 이장우·가수 노지훈과
이날 추가로 위촉된 배우 이동준까지
총 5명이 동대문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됩니다.
새롭게 위촉된 이동준을 포함한 5명의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 동안 각종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하는 등
동대문구를 적극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추선호(sunnr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