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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시설 19곳 시민 예식 장소로 추가 개방

기자추선호

등록일시2023-03-27 17:19:42

조회수574

정치/행정

 

결혼을 앞둔 서울 예비부부들은 

서울 시내 공공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예식 장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4월부터 서울시청사와 서울시 인재개발원, 

북서울꿈의숲, 남산골 한옥마을 등 공공시설 19곳을 

예식장소로 추가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시민의숲 등 기존에 운영해온 공공예식장 4곳을 포함하면 

모두 23곳의 공공시설이 시민 결혼식에 활용됩니다.

 

예비부부 가운데 한 사람이 서울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29일부터 패밀리서울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시작합니다.

 

 

 

 

추선호(sunnro@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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